새로운 컬러링으로 돌아온 하운드솔져입니다..^^;
구판말기 제품 다운 조금 안습한 디자인과 디테일을 보여주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제 생각에는 실드라이거의 후계기로 나왔던 블레이드라이거가 실드라이거의 소체를 사용한
하운드솔져의 후계기가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실드라이거의 경우 근접전용 기체인점은 같아도
블레이드 같은 뭔가 "벨 수 있는" 무장이 없죠 하운드솔져의 경우 "벤다"라기 보다는 "찌르는" 용도의 무장이지만
이빨과 발톱을 제외하고도 근접전을 벌일수 있는 무장이 따로 있지요. 그리고 블레이드나 하운드솔져
둘 다 등쪽엔 고기동을 위한 부스터를 장착하고 있다는점도 닮은꼴이구요..
제 망상으로는 하운드솔져의 경우 소체가 멸종되어 실드라이거의 소체를 바탕으로
하운드솔져의 데이타를 참조하여 블레이드라이거를 개발했다. 라고 할수 있겠네요..ㅋㅋ
2009/07/03 - [『ZOIDS REVIEW』/[R]eview] - GZ-004 HOUNDSOLDIER
'NEW > Fuzors & Genes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FZ-002 쾨니히울프 막투(KöNIG WOLF MK II) (2) | 2013.03.09 |
---|---|
GZ-002 캐논포트(CANNONFORT) (4) | 2011.04.17 |
GZ-010 무라사메라이거(MURASAME LIGER) (2) | 2009.10.24 |
GZ-001 몰가 캐노리(MOLGA CANORY) (0) | 2009.08.03 |
GZ-005 헤비 라이모스 (HEBBY RIHOMOS) (3) | 2009.07.03 |
FZ-010 고르헥스(GORHECKS) (5)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