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만큼 정말 이쁜 라제 피닉스입니다 -_-;; 전에 지상공격용 모드만 찍어서 올렸는데..  개룡휘를

촬영해준김에 덕지 덕지 붙어 있던 데칼 모두 제거하고 라이거제로와 피닉스 붙여서 촬영했습니다.

 블럭스를 붙여놔서 크기는 장난이 아닌데.. 뭔가 좀 언밸런스 하다고 해야되나... 개룡휘의 월갑 비연이

 완벽하게 융합되는데 비해서 머리 부분도 그렇고 -_-;;  휑한 뒷다리 장갑도 그렇고 말이죠...

 속지말자! 사진빨!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