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할 짓(?)이 없으니 이전에 있던 녀석들중 스티커 부착 안된 녀석들 꺼내서 스티커 붙이는걸로

낙을 삼는거 같습니다 =.= 이녀석도 스티커 붙여준지는 꽤 된거 같은데.. 몇달만에 사진 올리는군요.

요즘은 정말 귀차니즘인듯 합니다. 추석 연휴때에도 뭔가 하나 까야지! 이러다가 다 지나가버리고,

깔라고 꺼낸 고쥬막투양산은... 등짝 건전지수납부 스위치 부분이 파ㅋ손ㅋ 되어 있어 만들 마음 없어지게 하고

말이죠..ㅋㅋ 아무튼! 내일 출근 하시는분들은 출근 열심히 하시고, 쉬시는 분들은 푹 쉬세요 ^^

 

 

 





꿈의  X러너! 한때 이 녀석에 얼마나 목 매달았는지 -.-;;


고쥬라스 건전지 커버 덮개도 동봉입니다. 색깔의 압뷁만 없다면 고쥬라스 디오거 사양으로 재현 가능~


문제의 고무호수 -_-;.. 이놈의 고무 재질 부품들은 성한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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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드 키트/공화국군] - RZ-008 고르도스 건너타입(GORDOS GUNNER)

 

요즘은 뭔가 하나 잡고 싶긴 한데.. 저질러 놓은것도 몇마리 있는데 마무리도 안돼고,

만들어놔도 사진및 글 적는것도 귀찮은 슬럼프(?)에 빠져 있는거 같습니다.

내외적으로도 힘든 일도 많고, 마음에 여유도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가끔씩 지르기야 하지만

예전만큼의 열정과 애정은 조금은 식었나 봅니다. 오랫만에 스티커 없는 녀석으로 하나 잡아서

붙여보았습니다. 역시 조이드는 스티커 부착 된 녀석들이 훨씬 좋군요. 가끔씩 한마리씩 잡아서

재부착 좀 해줘야겠습니다.

 

 

 

 

[조이드 키트/공화국군] - RZ-053 쾨니히울프(KöNIG WOLF)


고쥬라스 시리즈들은 저랑 인연이 없어 그런가부다 하고 있었는데 한꺼번에 몇마리가 쌓이는가 싶더니 

요녀석이랑 디오거 한마리 남았네요. 원래는 스티커 부착한 뒤에 사진 찍어 올릴려고 했었는데..'');;

귀차니즘으로 다시 먼지만 쌓이는거 같아 후딱 찍어 버렸습니다. 대형 조이드는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찍으면

웅장함이랄까요.. 그런 비슷한게 묻어나오는거 같습니다. ㅎ





 



[조이드 키트/도 색] - RZ-001OG 고쥬라스 디 오거 어바인 사양 (GOJURAS THE ORGE)


[조이드 키트/공 화 국 군] - RZ-001 고쥬라스(GOJURAS)


2011.11.01 사진 추가및 내용 수정 링크 추가


저는 조이드라면 다 좋아합니다 -_-* 하지만 그중에서 딱 한가지만 고르라면

사라만더와 매드썬더중 고민할만큼 사라만더를 좋아합니다. ㅎㅎ 사라만더를 만들어보기전만 하여도

남자는 뿔! 트리케라톱스 매드썬더 짱! 이었는데 사라만더를 하나 만들어보고는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27,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만큼 완전 2족 보행과 입과 날개 꼬리까지 연동하는 풍부한 기믹

SF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마그넷서윙 시스템이라는 골조로만 이루어진 날개, 초창기 조이드 답게 기계적인 몰드

신판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색변경이 없이 구판형태로 출시된점 (박스아트, 구판 스티커 동봉)

아유 토미가 평소 하던걸 보면 왠일이야.. 싶을 정도로 화려한 녀석이었죠 ㅎ 사라만더 붐번은 롱레인지

버스터캐논을 장착하고 나온 녀석으로 30% 부족해 보이는 사라만더의 화력을 매꿔주는듯  합니다만

중형 모터에 고쥬캐논은 좀 버거워 보이며 사라만더 전용 CP로 프테라스나 레들러의 CP같은 녀석으로

나왔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실제로 제품에서도 고쥬캐논의 무게는 상당하여 가동에 지장있고,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뒤로 넘어 가는듯 합니다. 사라만더의 경우 고쥬 캐논을 달지 않아도 무게중심이 한쪽발에만 쏠려

장식장에 보관시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녀석인데 고쥬캐논을 달고서는 낚시줄에 매달아 놔야 할거 같습니다 ㅎ





[조이드 키트/공 화 국 군] - RZ-045 사라만더(SALAMANDER)


[키트 조립 / 리뷰] - RZ-045 사라만더 (SALAMANDER)

DRZ-10 파이어폭스 (FIREFOX)

Etc/Yuji Kaida Limited 2011. 7. 11. 20:54 Posted by 別




만들때는 프라질로 인해서 성토를 하면서 만들었는데, 오랫만에 손댄 녀석이라

중형태엽이라 스티커 분량이 많지 않아 스티커까지 처리 해주고 나니 깔이 장난 아니게 이쁘네요.ㅎ

아직까지 조이드에 대한 열정이 완전히 식지는 않았는지 만들어놓고 보니 참= .= 이쁩니다.
 
아참... 쉐도우폭스도 애니에 출연한적이 있으니 코토부키야에서 나오려나요?

쉐도우폭스가 나오면 파이어폭스는 나오는게 시간문제인데.. 기대해봐야겠네요.. ㅎㅎ





잡설 몇마디 - 이번에 제비다방에서 몇개 업어와서 그것도 살짝 정리한다음에 올려야돼고

잊고 있었던 저번에 구매했다 탱크최형님에게 드린 구판 레드혼도 올려야 되고-_-;;

올려야 될게 참 많이 밀려있네요 @@;;; 자 오늘부터 하루 한 포스팅!




-파이어폭스 조립 리뷰-
[키트 조립/리뷰] - 妄想戦記-10 파이어폭스 (FIRE FOX)



- 쉐도우폭스 -
[조이드 키트/공화국군] - RZ-046 쉐도우폭스(SHADOW F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