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의 캐노피가 아주 매력적인 코맨드울프입니다..^^; 신판과 구판의 캐노피가 같이 동봉되어 있는데..

 당연히 구판 사양의 캐노피로  조립했습니다. 음... 뭐 조립 리뷰하면서 다 썼던 터라 크게 적을게 없는데..

 코맨드울프 AC사양도 만지면서 느꼈던 거지만 머리를 들어 버리면 다섯번째 사진처럼 되어 버릴까요 -_-;

 그게 참.. 이 킷에서 아쉬운 부분인듯 하네요.. 다리나 관절은 자유 포징이 가능하지만 머리의 경우 항상 땅에

 쳐박아둬야 한다는게 ㅠ 그래도 뭐... 이정도로 나온거면 원판과 비교해보면 정말 달라 보여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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