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드릴 아이는 블럭스 출시전 시험 판매 성격이 짙었던
(그래서 구하기도 더럽게 힘든..)
무동력 조이드 씨리즈중 메갈레온입니다. 박스 없는 중고품을 구한터라
일옥에서 박스사진 훔쳐왔습니다 ;ㅁ;
설명서입니다. 무동력 조이드 답게 아주 얄팍합니다. -_-;
펼치면 A4용지 사이즈 정도 한장입니다.
설명서의 러너 사진과 함께 부품들을 설명서 처럼 나열해서 찍었습니다
"F"라고 표기된건 레드썬~~
먼저 몸통의 조립입니다. 몸통과 중간에 포좌를 연결해주는 부품의 조립입니다.
이렇게 끼워주시구, 반대편 몸통도 조립하시믄 됩니다.
주황색 클리어 부품이 조종석이며, 그옆에 막대기가 트윈 에너지 포입니다.
제일 왼쪽의 돌기 부품은 등껍질을 붙여주는 부품입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가동서이 있어 등껍질을 열수 있습니다.
작아도 보시는덴 별 불편함이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_=; 혹시 잘 안보이시고 디테일한걸
원하시면 쪽지 주십시오.ㅋ;
머리 부품인데 눈에 해당하는 부품이 무려 3D레이더에, 원시스코프, 적외선 스코프입니다.
대단하죠?
중간에 들어가는 주황색 클리어 부품은 후에 보시게될 혀의 기믹을 담당하는 부품입니다.
통짜라고 놀리지 말아요~ 소형답게 통짜이지만 짧아서 그렇게 큰 흠은 안되는듯 합니다.
뾱뾱 끼워주시고, 폴리캡 4개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꼬리와 혓바닥입니다. 혓바닥 이름이 암캐쳐라는- _-;
동봉된 만세 군인을 냅다 후리는 광경입니다. 훈훈하군요
혓바닥은 빼서 배에 붙일수 있다고 하는군요 -_-;
메갈레온외의 초소형 조이드(무동력 조이드)는 초판 발매 후 딱 한번 재판하고는 물건이 카멜레온이라는 생물의 특성을 살린 설정과 키트, 혓바닥으로 상대편 병사를 포획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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