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의 캐노피가 아주 매력적인 코맨드울프입니다..^^; 신판과 구판의 캐노피가 같이 동봉되어 있는데..

 당연히 구판 사양의 캐노피로  조립했습니다. 음... 뭐 조립 리뷰하면서 다 썼던 터라 크게 적을게 없는데..

 코맨드울프 AC사양도 만지면서 느꼈던 거지만 머리를 들어 버리면 다섯번째 사진처럼 되어 버릴까요 -_-;

 그게 참.. 이 킷에서 아쉬운 부분인듯 하네요.. 다리나 관절은 자유 포징이 가능하지만 머리의 경우 항상 땅에

 쳐박아둬야 한다는게 ㅠ 그래도 뭐... 이정도로 나온거면 원판과 비교해보면 정말 달라 보여서 좋습니다.


2009/07/03 - [조이드 키트/코토부키아] - The wolves

2009/07/03 - [조이드 키트/코토부키아] - HMM-007 COMMAND WOLF AC

2009/07/03 - [키트 리뷰] - RHI-3 COMMAND WOLF

 

 

 

코토제 답게 -_-;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오우~ 환타스틱~

 

실드라이거막투에는 스티커 처리된 조준경(?)부품을 클리어부품으로 처리 해줬습니다  

 

캐노리유닛 하나 더 달렸는데 포스가 압도하는군요 ^^; 

 캐논의 뒷부분이 저런식으로 열립니다. 뒤에 손잡이가 있는걸로 봐서는

 이구안급의 조이드가 도와줘야 하는걸까요 -ㅅ-; 

 또다른 기믹인 탄창입니다 흠.. 미사일의 크기로 봐서는 몇발 안들어 갈거 같은데..

 이렇게 자잘한 부분까지 재현해준거는 고맙지만.. 흠.. 실제로 있다면 효용성은 글쎄요...   

  몰가가 베이스니 만큼 몰가에서 있었던 기믹은 모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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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 [키트 리뷰] - EMZ-15 MOLGA (koto ver.)

2009/07/03 - [키트 리뷰] - CANORY UNIT

 

The wolves

Highend Master Model 2009. 7. 3. 15:12 Posted by 別

 

 

 

 

 

 

 

 

코맨드울프 사진을 찍다가 문득 AC 생각이 나서 꺼내서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노말판과 함께 있으니 AC사양이 확실히 중장사양인걸 알수 있네요.. 둘다 멋집니다.. ^^;

 제국판 빨간놈도 한번 구해보고 싶은데.. 흠흠..

 


 

 

 

 

 

 

 

 

 

 

 

 

 

 

 

 

 

 

 

 

 

실드라이거에 무장 좀 붙이고 사출색만 변경해준거에 지나지 않지만

 느낌이 확 틀려지는 실드라이거 막투입니다. 등에 캐논이 붙어서 그런지 노멀 실드라이거보다

 훨~~씬 멋지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고, 노멀실드에서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인 머리와 몸통의 간격이

 수정된것인지는 몰라도 막투에서는 조금 더 붙어 있네요 ^^;

이대로 전시하고 싶지 분해 보관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자태를 뽐내네요... ㅠㅠ

 

 

 

 

 

 

 

 

 

 

 

 

 

 

 

 

 

 

 

 

 

코토제 커맨드울프 AC사양입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코토조이드중에서는 제일 마음에 드는 놈입니다 ^0^

 흰색과 노란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건담마커로 살짝 부분도색 해줬으며 먹선도 살짝 넣어준 놈입니다.

 AC전용 무장덕에 실드라이거보다 더 뽀대가 납니다 ~_~ 그러나.. 단점도 존재하니.. 진파랑의 몸체에

 회색 스티커라 스티커 붙여놓은 티가 별로 안나는것도 흠이고... 입 벌어지는 각도 현저히 작다는점..

 실드라이거때도 그랬지만 일부 연결 부품의 경우 순접을 해줘야 된다는점이 있겠네요



2009/07/03 - [조이드 키트/코토부키아] - HMM-002 COMMAND WOLF

2009/07/03 - [조이드 키트/코토부키아] - The wolves

 

 


코토부키아에서 조이드를 좀 더 성인 취향으로 내놓은중 첫번째 타자가 실드라이거였습니다.

극악의 러너수를 자랑하며 조립 난이도도 기존 토미제 조이드에 비해서 훨~~씬 어려워졌으나

 완성도는 최상의 품질을 보여주지만 몸체가 조금 부실해서 "어린 조카"의 습격에 살아남질 못할거 같아

보관에 주의를.. 제 경우도 조립으로 구해서 배송되어 온 놈을 이리저리 만져 보다가 배부분의 동력 파이프

한군데 파손 그리고, 떨어트려서 3연장 빔포 부품 망실;;.. 사자 마자 정크가 되어 버렸습니다. ㅠ_ㅠ

 먹선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스티커질만 해줬음에도 원판이 잘나와서 그런지 아주 멋지구리하네요

 근데 머리랑 몸통이랑 연결 부분이 붕~ 떠있어서 좀 부실해 보입니다.  토미판과 비교했을때 제일 좋은 점은.. 

설명서에 스티커 붙이는 위치와 번호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



2009/07/03 - [조이드 키트/코토부키아] - HMM-005 SHIELDLIGER MK-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