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 백랑, 흑랑

Highend Master Model 2009. 7. 15. 00:30 Posted by 別


몇일전 까페에는 올렸는데, 블로그에는 안올려서 올립니다 -_-;

적랑만 있으면.. 코토 커맨드는 클리어인데 말이죠. 그놈의 적랑이 참...ㅋ

 

스티커를 몇장 붙여주지 않아도 되어서 -_-; 붙여주고 오늘 촬영했습니다.
요즘은 왤케 스티커 여백 오려 붙이기가 귀찮은지;ㅁ;..

포구의 빨간색과 캐노피위의 노란색 부분은 마커로 살짝 부분도색해준겁니다.

어두운 계열 사출색에다 날씨마저 흐려서 색상이 잘 표현이 안되는듯하군요.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쁘게 나왔습니다.

약주 한잔 하셨쎄요?

어깨 장갑의 저 러너 자국은 정말 거슬립니다 -ㅅ-

롱레인지 캐논의 측면 확대샷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요

포신 부분 확대샷입니다. 빨간 부분은 스티커 처리를 했습니다.

조종석 부분입니다. 러너처리 자국이 보인다면 레드썬~


잘 생겼습니다. 근데 고개를 박고 있지 않으면- _- 휑한 부분이 그대로 들어나서.. 흠

여백을 확실히 오려줄걸 그랬습니다. 보기 민망하군요.

때샷에도 찍었던 콕핏 확대샷입니다. 디테일은 즐이지만 이렇게 보니 그럴싸 한걸요

커맨드울프의 특징인 아름다운 파이프라인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마후라 머플러가 아니라 연막탄 발사기라는거~

뒤쪽으로는 쇼바도 재현을. 누가뭐래도 오토바이를 모티브로 한걸로 보이겠죠?

배부분의 파이프는 조금 길게 해줬으면.. 짧아서 너무 잘빠집니다 ㄱ-

코토 시리즈는 코어가 없으면 설명이 안되죠.!

고개를 들면 이렇게 휑한 부분이.. 킁

본체에 가려 이렇게 잘 안보이는 부분도 디테일하게 처리 해줬습니다.

정줄 놓고 작업한게 다 뽀록 나는군요ㅋㅋ;;

캐논을 제거한 상태에서 찍었습니다. 이모습도 나름대로 이쁘장합니다.


스티커는 저만큼 들어 있는데 붙이라고 하는건 몇가지 없습니다. 노말 설명서 참조해서 붙이려고 했지만

"전장에 버려진 기체를 어바인이 주워와서 쓴다는" 설정이 생각나서 도장하면서 그전에 있던 표식들은

지워졌다라고 생각하며 그냥 어바인마크와 캐논부분의 빨간선만 붙여줬습니다. 그런데 롱래인지 케논

날개부분은 알아서 도색하라는건가요 ㄱ-; 박스사진과 작례는 칠되어 있는데..

아놔 이런것도 부분도색 좀 해주지..


2009/07/10 - [키트 조립 리뷰] - HMM-002 LIMITED COMMANDWOLF IRVINE CUSTOM

2009/07/03 - [조이드 키트/코토부키아] - HMM-002 COMMAND WOLF

2009/07/03 - [조이드 키트/코토부키아] - HMM-007 COMMAND WOLF AC




2009/07/03 - [조이드 키트/코토부키아] - The wolves

2009/07/15 - [조이드 키트/코토부키아] - 청랑, 백랑, 흑랑



얼마전 오피셜 팬북중 1권을 구할수 있어 1~4권까지 마스터 했습니다 ㅋㅋ


중고로 구한거라 커버도 좀 울었고, 안쪽은 파손까지되었으나 보기 힘든 아이니.. 어쩌것습니까..;


1권의 주내용은 서방대륙전쟁 발발 시작으로 해서 올림푸스산의 혈투를 담고 있습니다.
사진은 막 깨어난 데스옹에게 발리는 실드라이거입니다.


뒷편에는 기체 설정및 박스아트 등이 공화국,제국으로 나눠 실려 있습니다.




코어박스에서 본듯한 내용이군요. 제목은 "조이드의 탄생"정도 랄까..


데스사우러 관련 사진인데 일어를 모르니 영 답답하군요 -_-;


구판박스에서 쓰였을듯한 일러스트 두장입니다.


1권 뒷편엔 섭스로 이렇게 구판 조이드들의 박스아트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소장가치가..흐흐


팬북 2권입니다. 아더보그만의 블레이드가 주인공이군요


기지에 침입한 아콩pk를 떡주무르듯이 주물러주시는 디오거입니다


2권의 하일라이트 흉전사 vs 수왕 vs 마장룡



이렇게 정발 기체가 아닌 한정판 기체들도 설정이랑 제원을 표시해줬습니다.


뒷편엔 개조작들 슈바르츠사양 아콩과 세이버가 보이는군요.
오른쪽 사진 아이들은 등장하자 마자 데스스팅거에게 발리는 역할들입니다. 


3권은 사골 라이거제로와 버서크휘러입니다.


닉시기지 함락전에 총알받이로 나선 엘레판더..


라이거제로와 버서크휘러의 결투




밑에는 파일럿 소개인듯하고, 위쪽은 기체의 대략적인 전투력을 도표로 표시한듯 합니다.


일어를 모르니 속단 할수는없지만 정식발매로 예정되어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중에 키트화 되지 못한 아이는 데스캣뿐이군요. 다른 아이들은 정발 혹은 한정으로 출시됐었으니까요. 만약 실제로 정식발매가 됐더라면
저 사진들이 박스아트가 됐겠죠. 고르헥스는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실텐데 정발판과 사출색이 좀 틀립니다.


역시 개조작들과 cp소개


고쥬기가가 포효하는 4권 표지입니다만 고쥬기가는 등장 안합니다 -ㅅ-;


슈바르츠와 로브하만이 밀담하는걸 라제익스가 덥치나 역관광 당하는 내용입니다.


다시 부활한 뇌신과 사룡의 대결!


슈바르츠의 지원사격을 받고 에너지 케이블을 끊어버리는 루돌프황제


설정상 단 1대만 제작된 세이버라이온 대통령 탈출기라는 설정임에도 현실 키트는 시궁창이죠.  


도표가 아닌 알파벳으로 전투력 측정및 지형에 따른 전투력을 표시해놨습니다.

마지막쪽은 블럭스 소개와 중앙대륙을 빼았긴 공화국군 잔당이 고쥬라스 기가를 개발하는것으로 끝나며

베틀스토리에 관한 내용은 조이더스로 가시면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배틀스토리를 즐길수 있도록 번역해놨습니다.

p.s 코어박스에 있는 조이드 배틀스토리는 구대전의 배틀스토리이며,
오피셜 팬북의 배틀스토리는 신대전의 배틀스토리입니다.

EZ-032 씽커(SINKER)

Review 2009. 7. 9. 02:17 Posted by 別

 

 먼저 러너사진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빨간원안의 부품은 등짝에 들어가는 부품인데 
이 부품이 너무 꽉 끼여 있어 너무 힘주면 부러질듯하여 -_-;
그냥 조립된 상태로 진행을 하며, D러너의 부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워딕과 마찬가지로 물속에서 주행이 가능하게끔 설계가 되어 있어, 스크류도 들어갑니다.  

 D러너의 에너지탱크(?)부품은 앞서 설명드린데로 두조각씩 나눠져 있지만
분해의 난해함으로 조립된 상태입니다. 소형태엽답게 참 간소한 부품구성입니다.  

 태엽에 장난질을 쳐놨군요. 선풍기 날개를 이어놓은듯한 =.=;  

 구동부의 부품들입니다. 가오리는 다리가 없으므로 바퀴로 구동합니다.
물속에세는(안넣어봤지만..) 스크류로 이동하겠군요.  

 

문제의 태엽 확대샷입니다. 저위의 부품의 용도는 나중에 알게됩니다.  

 먼저 축 양쪽끝에 바퀴를 끼워주시고, 스크류를 넣어줍니다.  

 다음 기어박스태엽을 몸통부분 홈이 파여 있는곳에 쏙 넣어주시면 됩니다. 잘 안보이시죠?  

 확대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태엽의 아래쪽 톱니바퀴 부분이 구동축의 톱니바퀴와 맞물리고
구동축의 톱니바퀴와 스크류의 톱니가 맞물리는 형식입니다.
소형태엽조이드에서는 잘 볼수 없는 형식입니다. ^^; 대단하군요  

 그대로 냅두면 태엽과 스크류가 헐렁헐렁거려 위쪽에 고정판을 대준뒤 폴리캡으로 마무리  

 스크류가 딱 고정 된거 보이시죠?  

 날개의 부품입니다. 저기 휑한 부분은 마그넷셔윙이 아니라...  

 이렇게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윗사진부터 제가 날개를 반대로 끼웠습니다 -_-;
나중에 봐서 바꿔끼었는데 거슬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날개는 돌기부분이 아까 태엽 위쪽의 이상한 부품, 그쪽에 걸리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그 이상한 부품의 용도가 나왔습니다. 바로 날개의 연동! 눌러주고~ 올려주고~  

 이제 등짝을 붙여줘야겠죠?  

 제국군 공용 조종석의 경우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조금 헐렁해보입니다만,
등짝부품에 돌기가 있어 빠지지는 않게 되어 있습니다.  

 

  자 에너지탱크와 무려... "빨판상어 미사일"입니다 

 양날개의 에너지탱크에는 스티로폼이 들어가 있어 물에서 띄울수있게 해줬습니다.  

 빨판상어 미사일입니다. 어디서 본 기억으로는 빨판상어형 조이드를 개조해서 미사일로 쓴다고 봤는데..

슈트르히의 버드미사일도 그렇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에너지탱크는 빨간원표시부분으로 끼워주고 위쪽에 폴리캡을 끼워서 고정시켜주시면 완성 ^^ 

 

 

 

 

예전에 만들때는 별 생각없이 만들어서 몰랐는데 연동이 예술입니다..^^;

다른 2족, 4족보행과는 차원이 틀린 매커니즘 이걸로 토미의 기술력을 보여주고,

빨판상어 미사일로 토미의 상상력을 보여줍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소리밖에 안나오는군요.

정말 소형아이들 보다보면 하앍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이렇게 귀엽고 멋진 아이들이 멸종이되서리.. 정말 안타까울뿐입니다.


2009/07/03 - [제원 및 박스아트/조이드 베틀스토리버젼] - RZ-031 디바이슨 ~ EZ-035 라이트닝사익스

2009/07/03 - [조이드 키트/제국군] - EZ-032 SINKER

조이드 코어박스(ZOIDS CORE BOX)

Book n goods 2009. 7. 3. 22:43 Posted by 別

 


2003년즈음.. 1만장 한정으로 발매된 조이드 코어박스입니다.

국내에는 발매당시 조금 과하게 수입된터라 03년 후반까지는 반디앤 루이스등 인터넷서점에

재고가 남아있었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없겠죠.

발매당시 이놈을 무척이나 갖고 싶었으나, 15만원이라는 거금 앞에 무릎을 꿇었었는데

한 일년전쯤 맘모스 키트를 제외한 코어박스만 구할수 있었습니다

맘모스도 같이 구할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후회됩니다.-_-;




좌로부터 헤릭,가이로스,제네바스 문장입니다. 구대전의 문장이군요.

사진상으로는 표시가 잘안나지만, 실제로 보면 뱃지 표면에 우둘투둘한게 많습니다.

네. 지저분합니다





맘모스의 전면부가 인상적인, 이걸 뭐라 해야될까요 -.-;




기수신세기 주역들의 작화와 기수신세기에는 안나온 맘모스가 들어가있네요




두째장은 코어박스 내용물 소개입니다. 앞서 보셨던 뱃지 3개와 행성 ZI의 설정과 역사를 

담은 [조이드 바이블], [프로이첸의 반란] 책자,

구판 당시 CM등을 담은 DVD [조이드 퍼펙트 비주얼 클립]이 보입니다.




우측편에는 코어박스의 진짜 알짜라고 할 수 있는 맘모스 키트와

복각된 조이드 배틀스토리 1~5권입니다.




뒷면 하단에 "2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는걸 봐선 조이드 발매 20주년 기념으로

내준듯 합니다. -_-b




다른게시물로 나눠서 올려드린 CM DVD입니다.




[조이드 바이블]의 내용중 하나입니다. 사진상에서 보이는 부분은 조이드 핵을 이용한

조이드의 조종방법인듯 하군요. [조이드 바이블]의 내용은 현재
조이더스에서

연재중입니다.




배틀스토리 1권입니다. 울트라 사우르스가 메인으로 잡히고 개조 샤벨타이거가 보입니다.




사룡 데스사우러가 캐논토터스를 어흥~ 하시는군요. 등에 메뉴버가 있는걸로 봐선

막투사양으로 보입니다.




24조이드 씨리즈중 한번도 복각/재판된적이 없는 메가토프러스의 사진입니다.




뇌신, 매드썬더의 웅장한 자태입니다.




얼마전 재판된 길베이더입니다. 뒤로 오르디우스가 보이는군요.




조이드 그래픽스로 복각된 오르디우스입니다. 밑에는 기믹이 설명되어 있군요.




프로이첸의 반란 배틀스토리북인데 선행발매되어서 들어와 있습니다.

표지는 번쩍 번쩍 =_=




고르도스의 해부도(?)입니다. 다른 조이드들도 몇개 더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개조된 울트라로 보입니다. 박력 만점입니다.




 

 

 

라이거제로 제국군 노말 아머 입니다. 베이스가 되는 색깔이 기존 검정색에서 갈색으로 장갑이 흰색에서

 빨/금으로 바뀌었습니다. 노말버젼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익스 아머를 장착한 제국군 라이거제로입니다. 다수의 클리어부품과 날카로운 아머를 장착함으로써

또 다른 느낌이 들게 합니다만 그래도 라이거제로는 라이거제로 

 

 

 

갈기가 풍성하군요!

 

 

익스 아머도 맨다리를 자랑합니다.

 

 

일렉트론 드라이버는 앞으로 전개해 사격 자세를 취해줄수도 있습니다. 블레이드라이거에서 훔쳐온 -ㅁ-;

 

 

이런식의 자세도 가능하지요. 블레이드라이거에 비해 개수된 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스턴 블레이드는 이런식으로  상하 좌우 가동성이 좀 짱입니다. 제국군이 응용을 했군요..

 

 

 

 

 

 

 

 

방열판인가요.. 가동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박스에는 당당히 수동 가동이라고 해놨습니다. 아놔.

 

 

쉴드 전개 포즈 입니다. 정면에서 보니 좀 병맛..

 

 

아머만 바꿨을뿐인데 느낌이 확 다르지만, 그래도 라이거제로는 이제 노노

 

 

 

라이거제로가 원래는 제국군이 개발하던 아이였는데, 공화국 섬광사단이 제국군 기지를 급습하면서,

 탈취하고 공화국이 개발한거처럼 내놓아 버렸죠 -_-; 공화국에게 털려 한참뒤에 완성된

 제국군 라이거제로와 라이거제로 익스입니다만, 실상은 색놀이에 지나지 않다죠.

 그래도 단품으로 놓고 볼때는 상당히 멋진 놈입니다만, 우려먹기가를 질리도록 한 탓인지 바리에이션이

 너무 많이 나와서 라이거제로 익스는 쇼핑몰들에 악성재고더군요  

저도 노말에 피닉스 이제 이 두놈까지 합쳐서 라이거제로만 총 4기를 보유하고 있군요-_-; 

 

p.s 라이거제로 익스 박스 한통에는 제국아머와 익스 아머가 들어가있습니다.

 두마리가 들어가 있는게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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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036 데스스팅거(DEATHSTINGER)

NEW/Empire 2009. 7. 3. 14:02 Posted by 別

 

 먼저 수동 기믹들입니다. 데스스팅거는 수동 가동할만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깨작깨작 만지는걸 좋아시는분들은 별로일듯.. 아 사진에서 표시가 안됐는데 꼬리도 펼칠수 있습니다.

 근데 웃긴건.. 꼬리 하나 쭉 펴면 바다전갈형이라고 우기는 군요=-=  

 

전면샷입니다. 사출색이 조금 가벼운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배틀스토리와 애니상에서는

 결전병기급(비슷한놈들=>데스사우러,매드썬더 등등)인데 실제 키트로 보면 그런 느낌은 안드는군요

 

 

 

 

고글을 들어내니 쌩얼이 들어나는데.. 참 숭하게 생겼군요..

 

 

 

 

 

 

 

 

 

 

각종 무장을 전개하고 찍은 앞모습입니다 아까보다는 조금 괜춘하군요

 

 

하전입자포 발사자세입니다. 진오거노이드!

 

 

고글에 가려서 눈이 안보입니다

 

 

어디서 듣기로는 빨간색 원안의 바퀴로 주행이 되는거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가동시켜 보니

 저 바퀴들은 2족보행 공룡류의 꼬리에 있는 주행 보조용 바퀴와 같은 역할을 하더군요.

 실제로는 다리로 갑니다! -_-;

 

  보너스~

 

  

배틀스토리에서 무지막지한 활약을 보여주신 진오거노이드 데스스팅거님
하지만 키트로 볼때는 그저 그런... 느낌이랄까요?

 가동도 생각에는 집게발을 움츠렸다 폈다하면서 천천히 갈줄 알았는데 모타가 두개여서
그런지 엄청 빠른 속도로빨빨거리면서 가는데.. 촐싹댄다는 느낌이 강하고,
결정적인건 모터 2개로 각각 다리를 가동해서 그런지 제자리걸음이 심하다고 합니다.
제껀 모터는 돌아가는데 가동은 안되는군요! 뜯어서 확인해봐야 될거 같습니다. 

혹시 데스스팅거 생각이 있으시다면 좀 더 이쁜 ZS사양을 구해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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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048 디멘티스(DEMANTIS)

NEW/Empire 2009. 7. 3. 14:00 Posted by 別

 

 

 

 

 

 

 

 

 

 

 

 

 

 

 

 

 

  

제국군 제일 처음으로 포스팅 했던 디멘티스지만.. 지금 보니 너무 사진도 못찍었고 해서 재촬영해서 올립니다..^^;

 크기도 소형 태엽 조이드의 1/2 정도에 가동도 안되며 블럭스 출시에 앞서 시장 반응을 위해 출시된 것인지

한 두번정도 찍어내고 생산 중단이 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라의 질은 상당히 좋고

(왠만한 모터 조이드보다는 프라질이 좋습니다)

 크기가 작아서인지 아기자기한 모습들도 많이 보입니다. 다른 무동력 3종 보다는 구하기가

조금 더 쉽다는 점도 장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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